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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1회 공주시 평생학습축제 포스터.(사진=공주시 제공) |
공주시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행복누림에서 제11회 공주시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
'생각하는 시민, 함께 배우는 평생학습도시 공주-초연결의 시대, 평생학습이 답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평생학습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배움과 소통을 통해 세대와 지역을 잇는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개회식은 23일 오후 2시 행복누림 2층 중앙정원에서 열린다. 정안면 석송초등학교 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평생학습 유공자 표창과 개막 퍼포먼스 등이 이어진다.
축제 기간 읍·면 평생학습센터와 유관 기관·단체, 학습동아리가 참여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학습자 작품도 전시한다. 23일에는 8개 팀의 공연과 27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24일에는 19개 팀의 공연과 23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3일 오후 3시 행복누림 5층 대강당에서는 성인문해 한마당이 열린다. 성인문해 학습자들의 작품과 시화를 전시하고 공연과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의 성과를 나눈다.
1층에서는 탄소중립·자원순환 체험 부스와 학습자 기부 작품 전시·판매가 진행된다. 작품 판매금과 체험 수익금은 전액 공주시한마음장학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같은 층 무용실에서는 영유아를 위한 '트니트니'와 '포포아트&플레이' 일일 체험 특강도 운영한다.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접수해 참여할 수 있다.
축제 운영 시간은 양일 모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시민 누구나 행사장을 찾아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주시 행복누림 누리집(https://www.gongju.go.kr/nurim/main/index.do)에서 확인하면 된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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