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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서울대학교 가상현실학과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교과과정 인증에서 5개 교과목을 승인받으며 산업 현장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의 성과를 거뒀다.(사진=남서울대 제공) |
이번 승인을 통해 학생들은 해당 교과목의 이수 요건과 직무능력 인정 기준을 충족할 경우 직무능력인정서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는 대학에서 습득한 전공 지식과 실무 역량을 객관적으로 제시하고, 취업 및 진로 설계 과정에서 자신의 전문성을 구체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가상현실학과는 'AI와 XR의 융합으로 새로운 경험을 창조하는 미래 콘텐츠 교육의 중심'이라는 비전 아래 단순한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을 넘어 현실과 가상세계를 연결하고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설계하는 융합형 콘텐츠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동희 가상현실학과장은 "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운 기술이 단순히 학점 취득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산업 현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직무역량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NCS 기반 5개 교과목 승인은 대학의 전공교육과 산업 현장의 직무능력을 연결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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