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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울주군이 19일 군청 이화홀에서 개최한 '2026년 제4차 발전소주변지역지원사업 심의 지역위원회'에서 참석 위원들이 올해 사업계획 변경안과 2027년 사업계획안을 심의하고 있다. (사진=울주군 제공) |
울주군은 19일 군청 이화홀에서 '2026년 제4차 발전소주변지역지원사업 심의 지역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이상찬 울주군 부군수가 위원장을 맡아 진행했다. 울주군의회 의원과 새울본부 대외협력처장, 에너지정책과장, 서생면·온양읍 민간위원 등 모두 16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심의기구다. 발전소 인근 주민을 위한 사업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공정성과 객관성을 살피는 역할을 한다.
이상찬 부군수는 사업을 구상하는 단계부터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내용이 담기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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