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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북구 덕천동에 들어설 '숙등 공유어울림파크' 조감도. 지하 3층~지상 4층 규모로 어린이복합문화공간과 평생학습관, 경로당, 공영주차장 등을 갖추고 2027년 4월 개관할 예정이다. (자료=부산 북구 제공) |
이 시설은 2020년 12월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덕천동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건물은 지하 3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6075.82㎡ 규모로 건립된다.
내부에는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과 부산형 공공키즈카페가 들어선다. 북구 평생학습관과 다목적 강당도 배치해 교육과 주민 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다.
어르신을 위한 숙등경로당을 비롯해 숙등베이커리카페, 바느질공방, 숙등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현장지원센터도 입주할 예정이다.
건물 지하 2개 층에는 차량 111대를 수용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이 마련된다. 외부에는 주민들이 쉬거나 이웃을 만날 수 있는 공원 공간을 갖춘다.
북구는 오는 12월 말 건물 준공 이후 입주 시설별 내부 공간을 정비하고 운영체계를 마련해 내년 4월 개관할 계획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어린이부터 고령층까지 여러 세대가 함께 이용하는 장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개관 준비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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