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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8일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6 동남권 초등학교 로봇·코딩·드론 경진대회'에서 참가 학생들이 드론 경기장 주변에 모여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부산·울산·경남 초등학생 약 300명이 참가했다. (사진=국립부경대학교 제공) |
국립부경대학교는 지난 18일 대연캠퍼스 체육관에서 '2026 동남권 초등학교 로봇·코딩·드론 경진대회'를 열었다. 학생 선수와 학부모, 관계자를 합쳐 7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로봇과 드론 분야에서는 토너먼트로 승부를 결정했고, 코딩 분야는 심사위원들이 창의성과 과제 난이도, 실제 기능이 작동하는지 등을 살펴 순위를 정했다.
종목별 경기가 끝난 뒤에는 성적에 따라 금상과 은상, 동상, 장려상 등이 수여됐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창업교육 혁신 선도대학(SCOUT)' 사업의 초·중등교육 연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국립부경대, 에이럭스가 공동 주최했으며 국립부경대 SCOUT 사업단이 진행을 맡았다.
김권후 국립부경대 SCOUT 사업단 부단장은 학생들이 이번 경험을 계기로 새로운 기술에 관심을 갖고, 중·고교와 대학에서의 창업교육까지 진로 탐색을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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