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점검에는 분야별 전문기관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주택 안전관리에 취약한 주거약자 가구 중 3가구를 선정·점검했다.
점검에서는 누전차단기 작동 여부, 전선 손상, 콘센트 과다 사용 등 전기시설의 안전 상태를 살폈다.
또한 가스 용기, 호스의 노후 상태, 가스 누출 여부를 확인하고 건물 구조 결함, 화재 발생 시 대피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
군은 현장에서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보수나 교체가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한 뒤 관계 부서와 협의해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증평군의 이번 점검은 최근 지역 노후주택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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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