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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당진 댄스 페스티벌 대상 모습(사진=당진시 제공) |
화려한 퍼포먼스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던 '2026 댄싱 스테이지 in 당진'이 시민과 관람객들의 폭발적인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시는 10월 17일 결선 경연을 끝으로 '2026 댄싱 스테이지 in 당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당진 댄스 페스티벌은 상반기 52팀의 사전예선을 시작으로 여덟 차례의 예선과 하반기 두 차례의 본선, 그리고 최종 6팀의 결선까지 진행했다.
이번 결선에서 대상을 차지한 팀은 최고 수준의 기량을 선보인 '웰보스크루'로 우승 상금 3000만 원의 영광을 안았고 최우수상 2팀(브레이크엠비션, 위블리스)이 상금 500만 원, 우수상 3팀(렛츠치어, 엔젤킹 블랙, R.D)이 상금 200만 원을 각각 받았다.
특히 이번 결선은 올해 마지막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 무대와 연계해 운영했고 대한민국 대표 댄스 크루이자 인기 댄서 아이키가 이끄는 'HOOK'팀의 화려한 축하공연이 펼쳐져 현장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으며 관람객들은 댄서들의 역동적인 움직임과 폭발적인 에너지에 환호하며 축제를 함께 즐겼다.
이어 행사 마지막 순서로는 시의 올해 마지막 '드론 라이트 쇼'가 펼쳐졌다. 수많은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으며 신비롭고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해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감동을 선사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이 현장 투표를 통해 직접 경연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며 "많은 방문객이 찾아주신 행사였음에도 사고 없이 무사히 끝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당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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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