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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산면_노인회분회_회원들의_폐건전지와_폐의약품_수거_활동_모습_ 예산군 제공 |
예산군 덕산면 노인회분회가 이들 폐기물의 수거 활동을 통해 환경오염 예방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덕산면 노인회분회(분회장 박운신)는 지난 15일 지역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폐건전지·폐의약품 수거 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원들은 주변에 버려지거나 방치된 폐건전지를 모으고, 생활폐기물을 올바르게 처리해야 하는 이유를 되짚었다.
폐건전지는 일반 쓰레기와 섞어 버리기보다 전용 수거함 등 지정된 배출 경로를 이용해야 한다.
적절하게 수거하면 자원 회수에 도움이 되고, 부적절한 처리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위험도 줄일 수 있다.
폐의약품 역시 별도의 관리가 필요한 생활폐기물이다.
남은 약을 변기나 하수구에 버리거나 일반 쓰레기와 함께 무분별하게 처리하면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정해진 수거 체계를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역 내 폐의약품 수거 장소와 배출 방법을 주민들이 정확히 알고 실천하도록 안내하는 일도 환경보호의 한 부분이다.
이번 활동은 지역 어르신들이 환경보호의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을 지역 공동체 활동으로 연결해 자원 절약과 올바른 폐기물 처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박운신 분회장은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 환경보호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폐기물을 수거하는 활동과 함께 주민 개개인의 배출 습관이 바뀌는 것도 중요하다.
이번 활동이 덕산면 주민들의 자원순환 실천과 환경보호 참여를 넓히는 계기로 이어질지 주목된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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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