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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주최하고 논산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홍미숙)와 논산시체육회가 공동 주관한 ‘2026 논산시 슛돌이 축구왕 영유아 축구대회’가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논산 탑정시민체육공원 풋살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사진=장병일 기자) |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주최하고 논산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홍미숙)와 논산시체육회가 공동 주관한 ‘2026 논산시 슛돌이 축구왕 영유아 축구대회’가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논산 탑정시민체육공원 풋살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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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개막식 후 전체 기념촬영 장면.(사진=장병일 기자) |
이번 대회는 영아부와 유아부로 나누어 조별 리그 예선과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각 팀당 출전 선수 8명 중 최소 1명 이상의 여자 유아 선수가 함께 경기에 뛴다”는 특별 규칙을 적용해 성별 구분 없이 모든 아이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 통합 스포츠 환경을 선보여 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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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에 앞서 아이들은 ▲넘어져도 울지 않기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리기는 물론 ▲친구를 밀거나 반칙하지 않기 등 스포츠맨십이 담긴 ‘슛돌이 축구왕 선서문’을 마음 깊이 새기며 정정당당한 승부를 다짐했다.(사진=장병일 기자) |
경기장 안팎에서는 국가대표 못지않은 진지함과 아이들의 순수한 열정이 빛났다. 공을 따라 힘차게 달리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했고, 학부모들과 교사들은 자녀와 제자들의 작은 몸짓 하나에도 끊임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공을 차다 넘어진 친구에게 손을 내밀어 일으켜 세워주는 모습은 현장에 모인 이들에게 승패 이상의 감동을 선사했다.
개막식에서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내빈들의 따뜻한 인사말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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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성현 논산시장 축사 장면.(사진=장병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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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창 논산시의회 의장 축사 장면.(사진=장병일 기자) |
대회에 참가한 한 어린이는 “우리 팀이 졌지만 정말 즐거웠다. 내년에는 더 잘하고 싶다”며 아쉬움 속에서도 밝은 웃음을 지었고,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밝게 뛰놀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 감동적이다. 내년에는 부모팀도 만들어 출전시켜 달라”고 요청할 정도로 현장의 반응은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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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열한 명승부 끝에 치러진 결승전에서는 가온어린이집이 강경어린이집을 1대 0으로 제치고 영예의 첫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준우승은 강경어린이집, 공동 3위는 제일어린이집과 작은별어린이집에 돌아갔다.(사진=장병일 기자) |
개인상 부문에서는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가온어린이집 김지호 원생이 선정됐으며, 눈부신 선방을 펼친 골키퍼에게 주어지는 ‘야신상’은 제일어린이집 유창민 원생이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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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장 안팎에서는 국가대표 못지않은 진지함과 아이들의 순수한 열정이 빛났다. 공을 따라 힘차게 달리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했고, 학부모들과 교사들은 자녀와 제자들의 작은 몸짓 하나에도 끊임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사진=장병일 기자) |
행사를 주관한 홍미숙 논산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대회를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원장님들과 선생님, 학부모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스포츠를 통해 아이들과 하나 되고 지역 보육 가족이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내년에는 더욱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해 아이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물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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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미숙 논산시어린이집연합회장이 개회사를 한 뒤 선수들을 향해 반갑게 손을 흔들고 있다.(사진=장병일 기자) |
이번 ‘슛돌이 축구왕 영유아 축구대회’는 아이들에게는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일깨워주고, 가족과 지역사회에는 아이들의 성장을 함께 응원하는 가슴 따뜻한 화합의 장으로 오래 기억될 전망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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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