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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다연(참샘초 3년) 양이 이날 챔피언상을 받고 있는 모습. |
'제3회 어울링 세종 보드게임 대회(주최 보드 봉사단)'는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도담동 싱싱장터 옆 건물인 세종시 사회적경제공동체센터 1층 열린 교육장에서 진행됐다. 협동조합 욜로 게임즈가 행사를 후원했다.
공공자전거 '어울링'을 타고 순우리말 이름을 지닌 23개 마을과 지역 랜드마크를 여행하는 콘셉트로, 참가 학생들은 게임을 즐기며 세종의 여러 공간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초등 2~6학년 참가자들은 즐거운 보드 게임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행사는 오전 중 예선과 준결승, 결승을 거쳐 시상식 및 폐회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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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 게임 대회 현장. |
최종 결과 참샘초 3학년 고다연 양이 이날 챔피언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외 마스터상과 열정상, 도전상, '함께, 도전, 협력, 성장, 행복' 부문의 수상자들도 눈길을 끌었다.
보드 봉사단은 이날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증정하고, 결승 진출자 전원에게도 대회 상품을 지급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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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보드 게임들이 이날 선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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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