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의회, 부산 동래구의회 찾아 교류협력 강화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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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부산 동래구의회 찾아 교류협력 강화 방안 모색

  • 승인 2026-10-18 10:36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부산 동래구를 방문한 박노찬 서천군의회 의장(오른쪽)
의정 교류를 위해 부산 동래구를 찾은 서천군의회 박노찬 의장(오른쪽)이 동래구의회 최수용 의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서천군의회 제공)


서천군의회와 부산 동래구의회가 2011년부터 15년 간 이어지고 있는 상호 교류를 통해 협력과 상생발전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서천군의회 박노찬 의장은 16일 부산시 동래구를 찾아 양 의회 간 우호 증진과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농특산물 홍보 활동을 펼쳤다.

박 의장은 동래구 일원에서 개최된 제32회 동래읍성 역사축제를 축하하고 동래구의회와의 의정 교류를 통해 양 지역 간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방문했다.

특히 축제장에 마련된 서천군 특산품 판촉 홍보 부스를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최수용 동래구의회 의장과 함께 부산시민, 관광객에게 서천의 농특산물을 직접 소개하는 등 지역 알리기에도 나섰다.

이어 동래구의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문화, 관광, 경제 분야 등에서 지속적인 우호 협력을 강화하고 의정 정보 공유 등 상생발전 방안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박노찬 의장은 "역사와 전통이 깊은 동래읍성 역사축제의 성공적인 개막을 축하하고 서천의 우수한 특산품도 알릴 수 있어 의미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동래구의회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양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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