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의-대전시의회, 지역경제 활성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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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의-대전시의회, 지역경제 활성화 '맞손'

기업 경영환경 개선 건의사항 전달

  • 승인 2026-10-18 10:34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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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공회의소는 최근 정태희 회장과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 김영미 제1부의장, 류수열 제2부의장 등 지역 경제계와 시의회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대전상의 제공)
대전상공회의소(회장 정태희)와 대전시의회(의장 조성칠)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대전상의는 15일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대전상의 회장단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지역 경제계와 시의회 간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상의는 지역경제 주요 현안과 기업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건의사항을 시의회에 전달했으며, 참석자들은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태희 회장은 "지역에 청년들이 모이고 기업들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의 제도적 뒷받침과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기업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기업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환경을 함께 만들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성칠 의장은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불필요한 규제는 개선하고 필요한 제도는 마련해야 하는 만큼, 앞으로도 경제계와 함께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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