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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의 무게' 심순 작가와의 만남(왼쪽부터), '첫여름, 완주' 북콘서트 포스터.(사진=음성군 제공) |
군은 올해 '음성의 책' 사업의 하나로 24일 '작가와의 만남', 11월 7일 '북콘서트'를 잇달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24일 오후 2시 맹동혁신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는 어린이 부문 선정 도서 '비밀의 무게'의 저자 심순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초등학생 30여 명이 책을 읽으며 생긴 궁금증을 작가에게 직접 묻고 답하는 방식으로 꾸며진다.
이어 11월 7일 오후 2시에는 같은 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일반 부문 선정 도서 '첫여름, 완주'를 주제로 한 북콘서트가 열린다.
음성군민 8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 배우 3인의 주요 장면 낭독과 음악, 라이브 노래를 결합한 공연형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관객이 작품 속 일부 장면을 직접 읽는 '입체 낭독극 체험'도 마련돼 단순 관람을 넘어 작품에 참여하는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2026년 '음성의 책' 행사를 통해 책 속의 감동을 생생하게 느끼고 이웃과 생각을 나누며 독서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별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음성군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음성군 평생학습과 도서관팀에 문의하면 된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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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