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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관광공사 전경(사진=단양관광공사) |
학생들은 모노레일을 타고 이동하며 단양의 자연경관을 살펴보고, 만천하스카이워크를 직접 방문해 평소 생활하던 지역의 관광자원을 가까이에서 경험했다.
단양관광공사는 지난 15일 가곡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의 2학기 지역문화 체험학습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험에는 학생 10명과 인솔 교사 3명 등 모두 13명이 참여했으며, 공사는 만천하스카이워크 입장료와 모노레일 이용료를 전액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학생들이 단양의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이 살고 있는 고장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관광시설을 단순한 관광객 방문 공간을 넘어 지역 학생들의 현장학습 장소로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단양관광공사는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이 지역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배울 수 있는 체험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오는 20일에는 단양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단양지오에듀투어(GEOEduTour)' 체험학습과 연계해 지역 학생들의 만천하스카이워크 관람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관광시설의 교육적 활용도를 높이고 공공기관과 학교가 함께하는 지역사회 상생 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이관표 단양관광공사 사장은 "지역 학생들이 단양의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키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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