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교원대, 창의파크서 AI 그림책·자서전 출판 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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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교원대, 창의파크서 AI 그림책·자서전 출판 기념회

세대별 맞춤형 교육 결실

  • 승인 2026-10-18 08:27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증평군 그림책,자서전 출판기념회 사진(1)
이재영 군수가 AI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나만의 자서전을 제작한 어르신들을 축하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증평군 제공)
증평군이 7월 29일부터 8월 26일까지 창의파크에서 한국교원대학교 융합교육연구소와 세대별 맞춤형 인공지능(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충북지역성장인재양성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 프로그램에는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 초등학생 17명과 어르신 25명 등 총 42명이 참여했다.

교육 기간 초등학생들은'AI 그림책 만들기', 어르신들은'나만의 자서전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에 군과 교원대가 17일 창의파크에서 이 기간 학생과 어르신들이 각각 제작한 AI 그림책·자서전 출판 기념회를 열었다.

출판 기념회에서는 먼저 세대별 맞춤형 AI 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완성된 작품에 대한 각자의 소감을 발표했다.

그러면서 참석자들은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고 교육 과정에서의 경험과 성취를 나누는 시간을 함께했다.

군은 이번 출판 기념회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서로 다른 세대가 AI 기술을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책으로 완성한 점에 대한 그 의미를 높게 평가 하고 있다.

이에 군은 창의파크를 중심으로 모든 세대가 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보다 적극 만들어 갈 계획이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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