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Safe 대전 어린이 안전골든벨] "내년에는 꼭 황금 골든벨 울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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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Safe 대전 어린이 안전골든벨] "내년에는 꼭 황금 골든벨 울리고 싶어요"

우수상 수상자
대전 관평초 5학년 박하진 학생

  • 승인 2026-10-18 18:27
  • 신문게재 2026-10-19 7면
  • 박수영 기자박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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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Safe대전 어린이 안전골든벨'에서 우수상을 받은 대전 관평초 5학년 박하진 군이 시상식에서 박태구 중도일보 편집국장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은 금상진 기자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올해 우수상을 받을 수 있어서 기뻐요. 내년에는 더 열심히 준비해서 꼭 퀴즈왕에 올라 황금 골든벨을 울리고 싶어요"

제10회 Safe대전 어린이 안전골든벨에서 우수상을 받은 대전 관평초 5학년 박하진 학생은 아쉬움과 기쁨이 교차하는 소감을 전했다.

박하진 학생은 지난해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도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년 연속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이번에는 가장 높은 자리인 퀴즈왕에 오르지 못한 데에 대해서는 아쉬움도 드러냈다.

평소 여러 대회에 참가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박 군은 올해 안전골든벨을 앞두고도 꼼꼼하게 준비했다. 기출문제를 세 차례 반복해서 살펴보며 출제 유형을 익히고, 다양한 안전 상식을 되짚었다. 한 번 본 문제도 다시 확인하며 놓친 부분이 없는지 살피는 등 대회를 앞두고 준비에 힘을 쏟았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퀴즈왕에 오르지 못한 아쉬움도 있었지만, 노력의 결실로 우수상을 받으면서 내년 대회를 향한 목표도 더욱 분명해졌다. 두 차례 대회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에는 한 단계 더 나아가겠다는 각오다.

박하진 학생은 "기출문제를 세 번 정도 반복해서 보면서 열심히 준비했다"며 "퀴즈왕이 되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그래도 우수상을 받을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평소 대회에 참가하는 것을 좋아하는 만큼 내년에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도전하고 싶다"며 "이번 대회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보완해 더 열심히 준비하고, 다음에는 꼭 퀴즈왕에 올라 황금 골든벨을 울리고 싶다"고 말했다.
박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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