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족센터 개소 20주년 기념 2026 대전,가족·돌봄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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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족센터 개소 20주년 기념 2026 대전,가족·돌봄이음

대전아동돌봄연합포럼, '아동 돌봄·보호체계의 연결과 전환' 주제로 아동 돌봄·보호체계 협력 방안 논의

  • 승인 2026-10-17 00:05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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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족센터(센터장 김혜영)는 개소 20주년을 맞아 10월 16일 대전시청 3층 대강당과 시민잔디광장에서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이어가는 돌봄을 주제로 '2026 대전, 가족·돌봄이음'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대전시가족센터 제공


대전시가족센터(센터장 김혜영)는 개소 20주년을 맞아 10월 16일 대전시청 3층 대강당과 시민잔디광장에서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이어가는 돌봄을 주제로 ‘2026 대전, 가족·돌봄이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3부에 걸쳐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20년간의 역사를 돌아보고, 기념 영상 상영, 비전 선포와 퍼포먼스를 통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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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족센터(센터장 김혜영)는 개소 20주년을 맞아 10월 16일 대전시청 3층 대강당과 시민잔디광장에서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이어가는 돌봄을 주제로 '2026 대전, 가족·돌봄이음' 행사를 개최하고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대전시가족센터 제공


이어 대전시아동단체협의회와 공동 주관한 2부 대전아동돌봄연합포럼에서는 '아동 돌봄·보호체계의 연결과 전환'을 주제로 강지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인구정책연구실장과 김진숙 한양사이버대 교수의 주제발표와 지정토론을 통해 아동 돌봄·보호체계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오후 5시부터는 3부 행사인 '다키움 돌봄페스티벌'을 진행했다.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돌봄서비스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 돌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기회를 마련했다.

박연병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대전시가족센터의 지난 20년간의 노력을 뜻깊게 평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가족·아동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따뜻한 가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황석연 대전대 산학협력단장은 "가족센터가 가족 간 존중과 이해를 돕는 역할에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가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외 없는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구연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이사장은 "대전시가족센터가 지난 20년간 가족정책 발전을 선도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앞으로 대전·세종·충청권을 기반으로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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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아동돌봄 연합포럼 사진. 사진=대전시가족센터 제공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영상 축사를 통해 대전시가족센터 개소 20주년을 축하했고, 박범계·조승래·황정아·박정현 국회의원과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도 축전을 보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김혜영 대전시가족센터장은 "지난 20년간 대전가족센터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가족들의 신뢰와 지역사회의 관심,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대전,가족·돌봄이음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의 삶에 힘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더욱 촘촘한 가족·아동 돌봄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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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키움돌봄 페스티벌 사진. 사진=대전시가족센터 제공
이날 행사 참가자 유 모씨는 "대전가족센터의 지난 2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가족과 아동 돌봄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이러한 소통과 협력의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대전시가족센터는 2006년 개소 이래 대전시가 관리하고 대전대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기관으로, 여성가족부 가족 정책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25년 대통령 표창 수상과 2026년 사업평가 S등급 획득을 통해 가족 서비스 제공에 대한 전문성과 공공성을 인정받았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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