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일 가정 양립 문화 확산 양성평등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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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일 가정 양립 문화 확산 양성평등 기념 행사

  • 승인 2026-10-15 16:15
  • 신문게재 2026-10-18 98면
  • 신덕수 기자신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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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이 13일 구례실내체육관에서 구례군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2026년 구례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사진=구례군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이 13일 구례실내체육관에서 구례군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2026년 구례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장길선 군수와 구례군의회 의장,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여성단체 회원, 읍·면 이장단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 군민이 하나되는 통합 구례'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여성단체별 입장식과 기념식,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및 부대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일상에서 성평등을 실천한 사례를 담은 숏폼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양성평등의 의미를 공유했다. 여성단체들도 각 단체의 특색을 살린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양성평등 문화 조성과 여성 권익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번 행사는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남녀가 조화롭게 발전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기념행사를 계기로 성평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군민 참여를 바탕으로 관련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구례=신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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