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일이 만난 사람]남승훈 제4대 대전과학산업진흥원장

  • 사람들
  • 뉴스

[한성일이 만난 사람]남승훈 제4대 대전과학산업진흥원장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수소에너지소재측정팀 책임연구원 출신
원칙과 대의, 신뢰와 협력, 대전의 미래 설계하는 대한민국 대표 지역혁신 정책기관으로 자리매김 다짐

  • 승인 2026-10-20 15:13
  • 신문게재 2026-10-21 9면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3. 대전과학산업진흥원 남승훈 신임 원장 임명
남승훈 제4대 대전과학산업진흥원장이 허태정 대전시장에게 임명장을 받고 있다. 사진=남승훈 원장 제공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수소에너지소재측정팀 책임연구원 출신으로 뚜벅이 산악회 회장인 남승훈 제4대 대전과학산업진흥원장이 지난달 30일 허태정 대전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이날 오후 1시반 취임식을 가졌다. 이에 남승훈 원장을 대덕구 한남로 70 한남대학교캠퍼스 혁신파크 A동 5층 대전과학산업진흥원장실에서 만나 취임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image05
남승훈 제4대 대전과학산업진흥원장이 필자와 인터뷰하면서 박장대소하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남 원장님,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취임식날의 취임사를 소개해주실까요?

▲예. 저는 대전과학산업진흥원(DISTEP) 원장으로서 새로운 출발선에 섰습니다.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 기관을 이끌어갈 몇 가지 원칙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원칙과 대의로 판단하겠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DISTEP과 특별한 인연이나 이해 관계 없이 살아왔습니다. 그렇기에 특정한 관계나 사적인 감정에 얽매이지 않고, 오직 원칙과 대의, 조직의 발전을 기준으로 판단하겠습니다. 이제 개인적인 욕심보다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대전의 발전과 DISTEP의 성장, 그리고 지역의 미래를 위해 온전히 쏟겠습니다.

image15
남승훈 제4대 대전과학산업진흥원장이 대전과학산업진흥원장실 입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둘째, 신뢰와 협력의 조직을 만들겠습니다.

서로의 전문성을 존중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되, 결정된 방향에는 함께 힘을 모으겠습니다. 개인의 성과보다 DISTEP의 성과를, 부서의 이해보다 조직 전체의 목표를 먼저 생각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잘한 일에는 정당한 평가가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image16
남승훈 제4대 대전과학산업진흥원장이 원장실 서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셋째, 대전의 미래를 설계하는 DISTEP을 만들겠습니다.

DISTEP은 정책을 연구하고 보고서를 만드는 데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대덕특구의 연구역량과 지역산업을 연결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며, 좋은 정책을 실제 사업과 성과로 이어가는 기관이 되어야 합니다. DISTEP이 '대전의 미래를 설계하는 대한민국 대표 지역혁신 정책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여러분과 함께 뛰겠습니다. 여러분의 전문성을 존중하고, 한 분 한 분이 성장할 수 있는 더 나은 일터를 만들겠습니다. DISTEP의 발전과 대전의 밝은 미래를 위해 저에게 주어진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image06
남승훈 제4대 대전과학산업진흥원장이 필자와 인터뷰하며 웃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원장님, 대전과학산업진흥원장 지원 동기를 말씀해주시겠어요?

▲과학기술과 혁신정책으로 여는 대전의 미래를 그리고 싶었습니다. 과학기술 연구 현장과 국가 연구개발정책을 함께 경험하면서 연구성과가 산업과 지역발전으로 이어질 때 과학기술의 가치가 완성된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연구개발, 국가 R&D 기획·관리, 정책기획과 산학연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그동안 쌓아온 연구와 정책 경험을 대전의 과학산업 발전에 활용하고자 지원했습니다.

image17
남승훈 제4대 대전과학산업진흥원장이 필자와 인터뷰하며 웃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또 중앙정부와 대전시, 출연연, 대학, 기업 간 협력을 강화해 국가 메가프로젝트와 국비사업을 유치하고, 정책 네트워크가 지역산업의 성장과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협력기반의 지역 성장 견인 역할을 하려고 합니다. 과학기술과 혁신 정책을 통해 대전의 미래를 설계하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 대표 실행형 지역 혁신 정책 플랫폼, DISTEP을 만들고자 합니다.,

image07
남승훈 제4대 대전과학산업진흥원장이 필자와 인터뷰한 뒤 원장실에서 미소 짓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원장님, 대전과학산업진흥원(DISTEP)의 설립 목적과 주요 업무는 무엇인지요.

▲대전과학산업진흥원 정관 제2조에 근거해 과학기술 혁신과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을 기획·평가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 혁신역량의 지역 자원화와 미래성장 동력산업의 발굴과 육성을 주도하는 전담기관으로, 지역혁신이 산업혁신을 넘어 시민의 삶의 혁신으로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2020년 설립되었습니다.

image18
남승훈 제4대 대전과학산업진흥원장이 원장실 입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주요 업무는 과학기술 기반 지역혁신 신산업육성과 융합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획, 대전 과학산업 진흥을 위한 통합적 거버넌스 체계 및 중장기 계획 수립, 지역주도 혁신성장 선도를 위한 지역 과학산업 육성 및 지역혁신전략 기획을 합니다. 또 대전시와 DiSTEP은 지역혁신기관 간 협력을 통한 지역혁신역량 연계와 강화, 융합연구 생태계 활성화와 사업화 촉진을 위한 융합연구혁신플랫폼 구축 등 연결 역할을 합니다.

image12
남승훈 원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조정 업무도 하는데요. 대전시 투자사업의 유사성 검토와 성과분석을 통한 중복투자방지와 투자 효율성 제고, 사업 효과성 분석, 기반 성과 분석과 환류 체계 구축 확산, 과학수도 대전의 국제적 입지 강화 등을 대비한 새로운 패러다임 설계, 과학산업 데이터 접근성 향상과 공유를 위한 정보 인프라 구축 업무를 합니다.

image19
남승훈 원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소통 업무도 하고 있습니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과학기술 기반 실증·사업화 사업을 추진하고, 조직과 구성원이 함께하는 안전하고 행복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미션과 비전을 말씀드리자면 지역주도 R&D혁신과 대전과학산업 성장 선도입니다. 지역혁신 신산업육성과 융합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획·연결·조정을 하죠.

image13
남승훈 원장이 필자와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4대 임무는 지역 과학산업정책 기획, 융합혁신 촉진 생태계 조성, 글로벌화 및 투자성과 제고입니다.

5대 추진전략은 H-Holistic Planning (기획 대전시 과학산업의 총체적 기획), O-Open innovation Global platform ( 연결 개방형 혁신 글로벌 플랫폼 구축), P-Performance Evaluation & Coordination (조정 지역 연구혁신(R&I)사업 평가 · 분석 · 조사), E-Ecosystem for Convergence (확산 융합연구혁신 생태계 조성), S-Sustainable Management (소통 지속가능한 경영시스템 구축)입니다.

13대 전략과제는 대전 과학산업 발전 중장기 계획 수립, 신산업 육성 기술 · 비즈 전략 지도 구축.지역 신산업·도시혁신을 위한 특구 기술 기반 융합 기획, 수요 기반 유연 기획, 글로벌 도시협력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 지역 투자사업 성과분석 및 투자조정 체계 구축, 지능형 지역과학산업정보 인프라 구축, 대덕특구 재창조 이행계획 추진 및 네트워킹,특구 기술 융합 실증 사업화 모델, 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협력업무공간),경영효율성 향상,소통·인권 기반 윤리·청렴경영 실천,지역 사회적 가치 실현입니다.

image08
한남대 캠퍼스가 내려다보이는 원장실에서 남승훈 원장이 미소 짓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원장님,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한 추진 전략을 소개해주실까요?

▲선택과 집중에 기반한 미래 전략 기획을 위해 대전의 산업기반과 국가정책을 분석해 우선사업을 선정하고 집중지원할 것입니다. 객관적 근거에 기반한 정책 분석을 위해 산업과 기업, R&D 데이터를 정책기획과 사업 평가에 활용할 것입니다. 또 기관별 강점을 결합한 공동사업 추진을 위해 출연연과 대학, 기업의 역할을 구체화하고 공동기획과 기술사업화를 추진하겠습니다.

정책 수요자 참여 확대를 위해 기업과 시민, 정책수요자가 참여하는 의견 수렴과 정책검증을 추진할 것입니다. 또 국내외 정책기관과의 협력강화를 위해 국내외 혁신도시와 정책기관과 공동연구는 물론 인력교류를 추진하겠습니다.

image09
남승훈 원장이 필자와 인터뷰를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원장님의 생활신조와 취미를 소개해주실까요?

▲시간과 약속을 잘 지키고 어떤 일을 하던지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취미는 합창과 야구입니다. 연구단지합창단 활동을 했습니다.

image10
남승훈 원장이 필자와 인터뷰를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대전과학산업진흥원장님으로서 꼭 하시고 싶은 일을 들려주실까요?

▲직원들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싶습니다. 자강이 우선적으로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직원들이 특화된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자체 역량 강화에 힘쓸 것입니다. 취임 후 100일 동안은 조직과 업무 진단과 정책 수요 파악을 기반으로 우선과제를 선정하고 사업기획에 착수하고자 합니다. 조직과 인력, 예산과 주요 사업 진단과 업무, 책임체계를 정비하고, 대전시와 출연연, 대학, 기업의 정책 수요 파악과 핵심과제를 선정할 것입니다. 또 AI·첨단센서 반도체 등 우선과제 기획팀을 구성하고 사업기획을 착수할 것입니다. 취임 후 1년까지는 체계 구축 후 본격 실행 단계인데 정책 사업 기획체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정책분석과 성과관리 기반을 확립할 것입니다. 미래 전략 산업 로드맵 수립과 국가산업 기획체계를 구축하고, 산학연 공동기획과 국가공모사업 대응체계를 운영할 것입니다. 데이터 기반 정책분석과 성과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적용할 것입니다. 취임 후 2년째는 성과 창출과 확산을 목표로 미래 전략산업의 국가전략 사업 및 국비사업 연계 성과 창출은 물론 산학연 공동사업, 기술사업화와 민간투자 연계확대를 할 것입니다. 또 주요 정책성과의 현장 확산과 지역 혁신 성과를 정착시킬 것입니다. 기존 인력의 선택과 집중, 대전시와 출연연과의 공동기획, 중앙정부 공모사업 연계로 실행재원과 전문인력을 확보하겠습니다. 대전의 과학기술 역량을 국가와 세계로 연결하는 지역혁신 선도기관으로서 정책기획과 공동사업, 성과관리 기반을 구축해 DISTEP 2035 비전의 출발점을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담, 정리=한성일 편집위원(이사)





남승훈 원장
남승훈 원장
-남승훈 원장은 누구?

▲1961년 부산 출생. 부산대학교 기계공학(학사), 부산대학교 기계공학(석사), 경북대학교 기계공학(박사).

1987년 3월부터 2026년 9월까지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 시드니 대학 객원연구원, (사)한국과학기술정책연구회 부회장, (사)출연(연) 과학기술인협의회 총연합회 회장, (사)연구발전협의회 총연합회 부회장,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에너지소재표준센터 센터장,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연구발전협의회 회장, 과학기술연합대학원 측정과학과 겸임교수,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에너지인프라연구단 단장, 한국가스학회 부회장, 대한기계학회 재료 및 파괴부문 회장 등 역임. 현재 대한금속재료학회 부회장, 한국 수소 및 신에너지학회 대외부 이사 및 부회장, 울산테크노파크 수소·연료전지 전문가 클러스터 위원, 국가기술표준원 금속재료의 기계적 시험방법 전문위원, 신기술인증제도 및 IR52 장영실상 심사위원, ISO TC 197 전문위원, ISO TC 164 전문위원 등으로 활동 중. SCI급 주요 논문 167편. 주요 저서 <2022 국가생존기술>,<2019 국가생존기술>,<2017 국가생존기술>, <재료강도시험법> 등 다수. 더불어민주당 1급 포상,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상,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우수연구원 선정, 과학기술훈장 진보장 수상, 대한기계학회 논문상, 대한기계학회 기술상,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우대연구원 선정, 수소 및 신재생에너지학회 우수기술논문상, 기초기술연구회 이사장상, 정부연구개발 우수연구성과 10선 선정, 대한기계학회 유담학술상 등 수상.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국화로 물들다", '제26회 아산시 국화전시회 개최'
  2. 대전 유성국화축제 한창…13만 분 가을꽃 물결
  3. 세종시행 '중앙행정기관' 임시 둥지, 2027년 어디로?
  4. 세종시 대평동 '상가 공실' 전환점 맞나… '라면 페스타'가 온다
  5. 제주관광공사, 인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팝업 '성료'
  1. 부산테크노파크, 영도구 지역 문화 축제
  2. 온통대전, 11월부터 월 최대 9만 1000원 캐시백 받는다
  3. 대덕구의회 사퇴 촉구 빗발치지만 주민소환은 '그림의 떡'
  4. 김찬술 대덕구청장 결국 병원행…區의회는 또 원구성 무산
  5. 2026년 육군본부 국정감사

헤드라인 뉴스


김장 앞두고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김장 앞두고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와 무 가격이 지난해보다 떨어졌지만 생산 농가와 소비자 모두 마냥 반기기 어려운 상황이다. 농민들은 생산비 상승과 농산물 판매가격 하락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걱정하고, 소비자들은 새우젓 등 일부 양념 재료의 가격 급등으로 김장비용 부담을 느끼고 있다. 김장 물가 안정에도 농가와 가계의 서로 다른 고민이 자리한 셈이다.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전날 기준 배추 1포기 소매가격은 5463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8% 하락했다. 무도 1개당 2251원으로 7.5% 내..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주거 안정 대책은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주거 안정 대책은

중앙행정기관의 대규모 이전을 앞둔 세종시에서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성공적이고 원활한 이전을 끝마치기 위해선 이전 기관 종사자들의 정주여건 안정화가 필요충분조건이란 판단에서다. 당장 내년 2000여 세대의 임대주택을 비롯해 3년간 1만 세대의 입주가 가시화된 상태인데, 공급 물량을 더욱 확대하고 인허가 기간 단축 등 주택 수급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20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내년 중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를 비롯한 27개 중앙행정기관, 종사자 기준 3000명에 육박하는 인원이 세종으로 자..

은행서 잠자는 계좌 3억 4000만개... 장기 미거래 계좌 해마다 `급증`
은행서 잠자는 계좌 3억 4000만개... 장기 미거래 계좌 해마다 '급증'

금융권에서 장기간 거래가 없거나 휴면 상태인 '잠자는 계좌'가 3억 4000만개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당국과 금융회사들이 숨은 금융자산을 찾아주고 있지만, 장기 미거래 계좌 등은 해마다 늘고 있다.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말 장기 미거래·미청구 계좌와 휴면금융자산 계좌는 총 3억 4191만 개로 나타났다. 2021년 말(2억 6440만개)보다 7751만개(29.3%) 증가했다. 장기 미거래 계좌는 통상 3년 이상 거래가 없는 계좌를 의미한다. 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 가을비에 바빠진 발걸음 가을비에 바빠진 발걸음

  •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