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7일 충주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천안 독립기념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충주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제공) |
충주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17일 청소년 40명과 함께 천안 일대에서 '마음에는 쉼표, 꿈에는 느낌표!'를 주제로 '2026 청소년 문화관광 체험여행'을 진행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청소년들은 효덕목장을 찾아 치즈와 피자를 직접 만들며 색다른 문화체험을 즐겼다.
이후 독립기념관을 관람하며 우리나라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또래 친구들과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체험여행은 문화·관광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새로운 분야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동시에, 일상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정서적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께 만들고 이동하며 대화하는 과정에서는 자연스럽게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치즈와 피자를 직접 만들어 재미있었고, 함께 여행하면서 평소와 다른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청소년은 "독립기념관을 둘러보며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친구들과 새로운 곳을 경험해 즐거웠다"고 전했다.
전지현 방과후아카데미 팀장은 "이번 체험여행이 청소년들에게 일상 속 쉼과 새로운 경험을 선물하고, 친구들과 소통하며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과 문화예술·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충주=홍주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