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시설관리공단, '따뜻한 밥차'로 이웃사랑 실천, 나눔도 꾸준히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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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시설관리공단, '따뜻한 밥차'로 이웃사랑 실천, 나눔도 꾸준히 이어간다

4월 이어 10월에도 봉사 참여, 배식 지원·급식 현장 정리로 힘 보태
일회성 행사 넘어 지속적인 사회공헌, 상생하는 공공기관 역할 강화

  • 승인 2026-10-17 19:3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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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시설관리공단, 따뜻한 밥차' 봉사 참여 나눔 행사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급식 봉사에 다시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성호)은 15일 서산시 석림근린공원에서 진행된 '따뜻한 밥차 봉사활동'에 참여해 배식 지원과 급식 현장 정리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4월 23일 공단 창립 1주년을 맞아 진행한 봉사활동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참여한 것으로,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이웃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단 임직원들은 봉사 현장에서 배식과 급식 운영을 지원하고 주변을 정리하며 원활한 봉사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주민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네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따뜻한 밥차' 봉사는 식사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일상에 온기를 더하는 활동이다. 현장에서 이뤄지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단순한 급식 지원을 넘어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유대를 쌓는 계기가 되고 있다.

특히 공단은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같은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사회공헌의 의미를 꾸준한 실천으로 이어가고 있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을 지속함으로써 공공기관에 요구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기관으로서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성호 이사장은 "4월에 이어 다시 한번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사회공헌은 일회성 참여보다 꾸준한 실천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과 상생을 실천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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