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학생 선수 336명 전국체전 출격…메달 40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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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학생 선수 336명 전국체전 출격…메달 40개 도전

제주서 37개 학교·38개 종목 참가
사전경기 금1·은2·동5개 획득
조용식 교육감 경기장 찾아 격려

  • 승인 2026-10-17 01:4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 조용식 교육감이있다
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이 지난 16일 제주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농구경기장을 찾아 무룡고 선수들을 격려한 뒤 선수단과 함께 주먹을 들어 올리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울산시교육청 제공)
울산 고등부 선수단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본경기에 앞서 치러진 체조와 사이클 경기에서 메달 8개를 거뒀다.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5개를 먼저 확보한 가운데 전체 목표는 금메달 10개를 포함한 40개 이상이다.

이번 전국체전에는 울산 37개 학교에서 학생 선수 336명이 참가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일대에서 오는 22일까지 열리는 대회에서 38개 종목에 나선다.

울산 선수단은 축구와 태권도, 씨름, 체조, 복싱, 펜싱, 레슬링 등 강세 종목을 중심으로 메달 획득에 나선다. 사전경기에서 얻은 성적을 바탕으로 남은 종목에서도 입상에 도전한다.

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은 경기장을 방문해 학생들과 지도자들을 만났다. 지난 16일에는 무룡고 남자 고등부 농구팀과 울산강남고 씨름팀, 언양고 스쿼시 선수들을 응원했다.

이어 17일에는 고등부 태권도 경기가 열리는 곳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다.

조 교육감은 학생들이 준비해 온 실력을 경기에서 충분히 발휘하고, 이번 경험을 통해 한층 성장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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