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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경성대학교 '2026 K-MEGA LYRICS Challenge' K-POP 작사 공모전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상금을 적은 상패를 들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성대 제공) |
경성대는 지난 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K-MEGA LYRICS Challenge' 본선과 시상식을 진행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경성대 글로컬대학사업단이 맡은 이번 행사는 대중음악 작사 인재를 발굴하고 인공지능(AI) 음성 기술을 음악 제작에 활용할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해 기획됐다.
본선은 세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심사위원들은 참가작의 주요 부분을 확인한 뒤 평가 의견을 제시했으며, 행사장에서는 관객들이 참여하는 퀴즈와 인터뷰, 경품 추첨도 이어졌다.
대상을 받은 박다슬 씨에게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과 상금 100만 원이 주어졌다. 앞으로 상업용 음원 발매와 기획사 협의 기회 등 데뷔를 돕기 위한 후속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대상을 비롯해 부문별 최우수상과 우수상 등 모두 19개 팀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행사에는 김봉문 중앙앵커(RISE)센터장과 성열문 경성대 대외협력부총장이 참석했다.
성열문 부총장은 참가자들의 창작 역량과 AI 기술의 음악 분야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K-콘텐츠 분야의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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