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표 빵축제 '천안 빵빵데이' 개막, 동네빵집 53곳·세계 빵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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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표 빵축제 '천안 빵빵데이' 개막, 동네빵집 53곳·세계 빵 집결

  • 승인 2026-10-16 10:48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식품안전과 빵빵데이 홍보문
전국 대표 빵 축제로 자리매김한 '2026 빵빵데이 천안'은 17~18일까지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는 전국 대표 빵 축제로 자리매김한 '2026 빵빵데이 천안'이 17~18일까지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보고 맛보고 만들고 즐기는' 체험형 복합문화축제로 규모를 대폭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하며, 축제의 핵심 공간인 '빵마켓'은 지역 동네빵집 53개소가 참여해 특색 있는 대표 빵과 우리 쌀을 활용한 건강 빵을 선보일 예정이다.

17일 개막식에서 '빵의 헌장' 낭독과 축하공연에 이어 드론 1000대와 불꽃드론 60대가 투입되는 대규모 드론라이트 쇼가 펼쳐져 장관을 연출하고, 18일 지역 장애인 예술단체 아르크와 얼쑤가 참여하는 '행복 굽는 빵 음악회'가 열릴 계획이다.

장기수 시장은 "이번 빵빵데이는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빵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농가가 함께 상생하는 축제로 정성껏 준비했다"며 "주말 동안 빵의 도시 천안을 찾아 특별한 여가와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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