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복지급여 신청부터 조사까지…신규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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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복지급여 신청부터 조사까지…신규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승인 2026-10-16 06:45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군은 신규 복지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해 행정 착오를 줄이고 주민들에게 필요한 지원이 원활히 전달되도록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사회보장급여 제도와 소득·재산 신고 등 실무 지식과 더불어 긴급지원 및 사례관리 연계 방안 등 현장 중심의 업무 기준을 폭넓게 공유했습니다.

군은 이를 통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여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향상시키고, 신속하고 공정한 맞춤형 복지 행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입니다.

2.2026년_하반기_맞춤형_복지역량_강화_교육_모습
2026년_하반기_맞춤형_복지역량_강화_교육_모습 예산군 제공
예산군이 신규 복지업무 담당자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여 복지급여 신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착오를 줄이고, 주민에게 필요한 지원이 원활하게 전달되도록 실무교육을 강화했다.

군은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보건소와 읍·면의 신규 복지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맞춤형 복지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복지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상담과 신청 접수, 대상자 조사에 필요한 업무 기준을 공유하기 위해서다.

복지급여는 신청서의 기재사항과 소득·재산 관련 자료 등이 지원 여부를 판단하는 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접수 단계에서 필요한 서류를 정확히 안내하고 누락이나 오류를 줄이는 것이 행정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이유다.

이번 교육에서는 사회보장급여 제도와 급여별 지원 기준을 비롯해 신청서 작성 시 확인해야 할 사항을 다뤘다.

소득·재산 신고서와 임대소득 증빙자료 준비 방법, 금융정보 제공 동의서의 자필 작성 절차 등 민원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내용도 함께 안내했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도 교육에 포함됐다.

2026년 긴급지원 제도와 희망복지지원단의 고난도 사례관리 연계 방안을 공유하고, 신청조사부터 확인조사까지 통합조사관리 업무의 전반적인 절차를 살폈다.

특히 복지업무는 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뿐 아니라 주민의 개별 상황을 파악하고 적합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현장 판단이 중요하다.

신규 담당자들이 업무 기준을 숙지하고 관련 부서와 협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업무 공유를 이어가는 것이 향후 과제로 꼽힌다.

김미경 주민복지과장은 "복지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신청 접수와 민원 상담을 원활하게 처리하는 것이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출발점이다"며" 현장 중심의 교육과 업무 공유를 통해 신속하고 공정한 맞춤형 복지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복지업무 담당자의 실무 능력을 높이고, 주민들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보다 정확하고 편리하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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