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다문화] 홍성군 가족축제 세계의 맛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다

  • 다문화신문
  • 홍성

[홍성다문화] 홍성군 가족축제 세계의 맛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다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모여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즐기다

  • 승인 2026-11-08 10:47
  • 신문게재 2026-03-07 10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홍성군 가족축제 세계의 맛
제11회 홍성군 가족축제가 2026년 9월 19일 홍성군청 여하정 잔디마당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 축제는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모여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소개하며 즐기는 특별한 자리였다. 태국자조모임 대표로 참여하여 태국음식 부스를 운영하며 태국의 음식과 문화를 알리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행사장에서는 태국음식을 준비하고 판매하며 방문객들에게 태국 음식과 문화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많은 방문객들이 태국 음식에 큰 관심을 보였고, 태국 특유의 향신료와 조화로운 맛을 즐겼다. 방문객들이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

또한 여러 나라의 참가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지고 있었지만, 웃음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새로운 인연을 만들 수 있었다. 문화 공연 무대도 인상적이었다. 노래, 춤, 악기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의 열정과 노력이 돋보였다. 여러 세대와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보며 문화의 다양성이 사람들을 더욱 가깝게 이어준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가족 축제를 통해 필자는 태국의 음식과 문화를 소개할 수 있어 매우 자랑스럽고 행복했다. 또한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이러한 다문화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태국 문화를 알리고,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계속 만들어가고 싶다. 이번 축제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소중한 경험이었다.
Ongtour Sujitra 명예기자(태국)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제천시장기 파크 골프대회 개막식서 항의 소동… 시장 축사 중단
  2. 충남도 인구 214만 돌파…사상 최대치 경신
  3. 천안시 노사민정협의회·한국노총 천안지역지부, 지역사회 나눔에 한 뜻
  4. 천안시 서북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인식개선 캠페인 나서
  5. 하이트진로㈜ 천안지점, 천안지역 취약계층 후원금 전달
  1. 나눔명문기업 드림낚시, 충남·천안지역 취약계층 위해 후원식품 등 나눔
  2.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평생학습 작품 전시회 운영
  3. [공주다문화] 한국전력공사 공주청양지사, 추석 명절 맞아 공주시가족센터에 온정의 식료품 키트 후원
  4. [공주다문화] 요리로 하나 되는 다문화 가정,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밑반찬 만들기 교실‘ 열려
  5. [논산다문화] 캄보디아의 전통, '바이 번 던지기'로 이어지다

헤드라인 뉴스


[기로에 선 행정수도] 한몸이었던 행정수도·혁신도시, 국가적 과업 완성할 때

[기로에 선 행정수도] 한몸이었던 행정수도·혁신도시, 국가적 과업 완성할 때

수도권에 집중된 정치와 행정의 중추 기능을 지방으로 이전하기 위해 추진된 세종 행정수도 건설. 그러나 관습헌법상 '서울이 수도'라는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으로 멈춰 섰고, 20여 년이 지나서야 다시금 논의가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우여곡절 끝에 11일 행정수도특별법에 대한 국회 상임위 법안심사소위의 축조심사가 예정되면서다. 시간은 많지 않다. 향후 예상되는 정치적 여건과 현재 추진 중인 정부의 기관 이전 정책 등 상황에 비춰볼 때, 특별법 제정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골든타임'을 맞이한 상황이다. 특히 헌법이 정한 정기국회 시한이 불..

<속보>계룡산성 출토 명문기와, 대전 상대동유적 제작 가능성
<속보>계룡산성 출토 명문기와, 대전 상대동유적 제작 가능성

계룡산성에서 발견되는 기와가 지금은 아파트가 들어선 대전 유성구 상대동 유적에서 제조돼 공급되었을 가능성이 처음으로 제기됐다. 김기민 부경문물연구원 수석연구원은 국립공원공단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와 국립공주박물관이 함께 지난 4일 개최한 '계룡산 학술발표회'에서 계룡산성에서 출토된 기와와 수막새 등을 분석해 이같이 밝혔다. 계룡산성에서는 현재까지 글자가 적힌 103점의 명문기와가 수집되었고, 토기 외면에 포목이나 직물 등을 대고 두드려 문양을 낸 타날문양 기와가 대다수인데 타날문양의 종류는 46개 형식에 이른다. 수집된 기와 대부분 파..

[수능 D-10] 국어·수학 변별력 유지 전망, 막판 시간 관리 중요
[수능 D-10] 국어·수학 변별력 유지 전망, 막판 시간 관리 중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어와 수학이 올해도 변별력 있게 출제될 것으로 전망됐다. 수험생들은 남은 기간 취약 영역을 점검하고 실전 시간 관리와 컨디션 조절에 집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8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2027학년도 수능 D-10 전략'에 따르면 올해 수능은 국어와 수학 모두 변별력 있는 출제 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국어는 통합수능이 도입된 2022학년도 이후 2023학년도를 제외한 4년간 어렵게 출제됐다. 수학도 통합수능 도입 이후 5년 연속 변별력 있는 출제 흐름을 이어왔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국제 와인엑스포 ‘북적’ 대전 국제 와인엑스포 ‘북적’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