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스마트혁신기업가협회 '제3회 가을음악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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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스마트혁신기업가협회 '제3회 가을음악회' 성료

대전보건대서 클래식, 록 등 다채로운 무대 선봬
회원·가족·지역사회 음악과 이야기로 가을밤 만끽
윤준호 회장 두번째 저서 '무엇이 인생을…' 소개도

  • 승인 2026-10-15 20:17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사)한국스마트혁신기업가협회는 회원 간 교류를 증진하고 지역사회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대전보건대학교에서 클래식과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제3회 가을음악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성악가 김동규와 ‘싱어게인’ 출연진 등 다양한 예술가들의 공연뿐만 아니라, 윤준호 회장의 저서 소개를 통해 인생의 도전과 회복에 대한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며졌습니다.

협회는 앞으로도 회원 간의 사업 협력을 공고히 하는 한편,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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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스마트혁신기업가협회는 15일 오후 6시 대전보건대학교 운동장에서 회원과 가족, 지역민이 함께하는 '제3회 가을음악회'를 개최했다. (사진=박병주 기자)
(사)한국스마트혁신기업가협회(회장 윤준호·이하 코시아)는 15일 대전보건대학교 운동장에서 회원과 가족, 지역민이 함께하는 '제3회 가을음악회'를 개최했다.

문화예술을 통해 회원 간 교류를 넓히고 가족과 지역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음악회는 지난 2024년 시작돼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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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스마트혁신기업가협회(회장 윤준호·이하 코시아)는 15일 대전보건대학교 운동장에서 회원과 가족, 지역민이 함께하는 '제3회 가을음악회'를 개최했다.
해금과 베이스, 피아노로 구성된 '앙상블 연'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에서는 그동안 음악회 준비와 협회 활동에 기여한 이들에게 감사패 전달식이 열렸다.

윤준호 회장은 환영사에서 "기업을 이끄는 회원들과 곁에서 힘이 돼주는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음악회를 마련했다"며 "서로의 도전을 응원하고 경험과 가치를 나누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정화 대전보건대학교 총장은 "대학은 배움의 공간이자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열린 공간"이라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대학과 기업, 지역사회가 더욱 가까워지고 함께 나누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본 공연에서는 성악가와 가수들이 클래식부터 가요, 록까지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펼쳤다. 바리톤 김동규가 공연에 나섰으며, 테너 김현호·소프라노 장은진·피아니스트 장유진으로 구성된 '히즈클래식'은 성악과 피아노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소프라노 정진옥의 공연이 진행됐다.

공연 후반부에는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출신 손진욱을 비롯해 JTBC '싱어게인3' TOP7에 오른 신촌블루스 보컬 강성희, '싱어게인2' 3위 윤성, '싱어게인' 준우승자 정홍일이 차례로 무대에 올랐다.

특히 강성희·윤성·정홍일은 '락쓰리' 합동 무대를 통해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함께 호흡을 맞추는 공연을 선보였다. 클래식으로 시작해 가요와 록으로 이어지는 구성으로 세대와 음악 취향을 아우르는 무대를 꾸몄다.

공연과 함께 삶과 도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윤 회장은 최근 출간한 두 번째 저서 '무엇이 인생을 다시 일으키는가'를 소개하며 위기와 선택의 순간에 다시 일어서는 힘에 대한 생각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불꽃놀이와 행운권 추첨이 이어졌다. 회원과 가족들은 함께 공연을 감상하고 서로의 안부를 나누며 교류했다.

한편, 코시아는 앞으로도 회원 간 사업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는 한편, 가족과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문화·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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