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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레벨업 프로그램 투자라운드 하반기 현장 (사진=경기콘텐츠 진흥원 제공) |
경기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올해 지원기업의 투자 유치액은 316억 원이고, 여기에 2024~2025년 레벨업 프로그램 참여기업이 후속 투자로 확보한 155억원을 더해 전체 실적을 산출했다.
이번 하반기 투자 라운드에는 130개 기업이 지원해 15개사가 선정됐다. 시드 단계 5개사와 프리A 단계 10개사로,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한 시드 부문 경쟁률은 16대 1을 웃돌았다.
선정 기업들은 사업 모델과 성장 전략을 발표한 뒤 투자 관계자와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 기업별 상담은 30분씩 이뤄졌으며, 전체 비즈매칭은 60회로 집계됐다.
앞으로 지원사업의 성과를 평가하려면 전체 투자 유치액과 함께 지원 이후 새롭게 유입된 투자금, 투자 유치에 성공한 기업 수, 투자 단계별 실적을 구분해 공개할 필요가 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11월 4일 '2026 경기 레벨업 데모데이'를 개최한다. 올해 상·하반기 지원기업 가운데 12개사가 기업설명회(IR)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사업과 성장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다음 과제는 투자 유치 총액을 넘어 실제 투자 연결 성과를 구체적으로 보여줘야 하고, 기업별 투자 실적과 집계 기준이 공개돼야 지원기업의 성장 성과인지, 프로그램의 직접적인 성과인지 구분할 수 있다. 경기=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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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국 기자![[사진자료1] 경기 레벨업 프로그램 투자라운드 하반기 현장사진](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10m/15d/20261015010009975000414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