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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경찰서와 안보자문협의회가 북한이탈주민을 초청해 아산 현충사와 외암마을을 방문하며 뜻깊은 안보 현장 체험을 진행했다.(사진=태안경찰서 제공) |
태안경찰서(서장 양광모)와 안보자문협의회가 북한이탈주민을 초청해 아산 현충사와 외암마을을 방문하며 뜻깊은 안보 현장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이순신을 알다'라는 주제로 안보 강의를 시작으로 충무공 이순신 기념관인 아산 현충사 견학, 외암마을 관람 등으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안보교육과 더불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나누며 공동체 의식을 다졌다.
태안경찰서와 안보자문협의회는 앞으로 북한이탈주민들과 합동 영화 관람을 추진해 문화생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분위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양광모 서장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것은 경찰의 중요한 책무"라며 "더불어 함께하는 공동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주신 안보자문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원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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