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AI·로봇부터 고용정책까지 졸업연구작품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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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AI·로봇부터 고용정책까지 졸업연구작품 '풍성'

  • 승인 2026-10-15 11:19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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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는 14~15일 교내 담헌실학관 로비에서 '2026학년도 제32회 졸업연구작품 전시회(가을학기)'를 개최했다.(사진=한기대 제공)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는 14~15일 교내 담헌실학관 로비에서 '2026학년도 제32회 졸업연구작품 전시회(가을학기)'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에 메카트로닉스공학부 40점,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8점, 경영학부 23점, 고용서비스정책학과 24점 등 총 95점의 졸업연구작품이 출품됐다.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이수용 학생 등 5명은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확산 방지를 위한 RFID 기반 랩잭 전개식 질식소화 로봇'을 개발했다.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화학생명공학전공 임준하 학생 등 9명은 '지속 항균성을 갖는 골형성 촉진형 스마트 임플란트'를 선보였다.

유길상 총장은 "졸업연구작품은 학생들이 대학에서 쌓은 전공 지식과 실습 역량을 실제 산업과 사회가 직면한 문제에 적용해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한기대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적인 문제해결 역량과 현장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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