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서원구청, 행안부 ‘국민행복민원실’ 신규 인증… 4개 구청 ‘전원 인증’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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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서원구청, 행안부 ‘국민행복민원실’ 신규 인증… 4개 구청 ‘전원 인증’ 달성

서원구청, 전국 22개 우수 기관에 이름 올려… 2029년 12월 31일까지 인증 유지
023년 청원구, 2024년 상당구, 2025년 흥덕구 이어 4년 연속 배출 쾌거

  • 승인 2026-10-15 08:07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청주시 서원구, 행안부 2026년 국민행복민원실 신규 인증 획득.
청주시 서원구, 행안부 2026년 국민행복민원실 신규 인증 획득했다. 사진은 서원구청 민원실 전경.(사진=청주시 제공)
청주시 서원구청이 행정안전부 주관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으로 최종 지정되면서, 청주시 관내 4개 구청 모두가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을 보유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청주시는 서원구청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국민행복민원실' 신규 인증기관으로 전격 선정되어 청주시 4개 모든 구청이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15일 밝혔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내·외부 공간 환경과 민원행정 서비스 운영 실태, 주민 편의성 및 안전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지정하는 대표적인 민원 행정 인증 제도다.

올해 평가에서는 전국 수많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서면심사, 평가위원 현지실사, 암행 체험평가 등 엄격한 3단계 심사를 거쳐 서원구청을 포함한 전국 22개 기관만이 최종 신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신규 인증에 따라 서원구청은 행정안전부 인증현판 수여와 함께 민원서비스 혁신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서원구청의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자격은 2029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유지된다.

청주시는 2023년 청원구청을 시작으로 2024년 상당구청, 2025년 흥덕구청에 이어 올해 서원구청까지 4년 연속으로 국민행복민원실 신규 인증을 배출해 내며, 도내 최초로 관내 4개 구청 민원실이 모두 국민행복민원실로 거듭나는 고무적인 기록을 세웠다.

청주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사회적 약자 배려 창구, 안전한 민원대 구축, 시민 맞춤형 서비스 다변화 등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민원 행정 서비스 품질을 한 단계 더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4개 구청 전원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은 오직 시민의 이용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온 민원 환경 개선 노력의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해 만족스러운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민원 환경을 가꾸어, 시민이 행복한 '시민특별시 청주'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청주=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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