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경, 대한민국 ‘1호 여성 해경서장’ 박경순 교수 초청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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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대한민국 ‘1호 여성 해경서장’ 박경순 교수 초청 특강

'AI 시대, 직장의 온도를 높이는 소통 리더십' 주제

  • 승인 2026-10-15 09:59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1호 여성 해경서장’ 박경순 교수 초청 특강 개최-2
부안해경이 14일 대한민국 '1호 여성 해경서장' 박경순 교수 초청 특강을 열고 있다.(사진=부안해경 제공)
전북 부안해양경찰서가 14일 오후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해양경찰 총경을 지낸 박경순 교수를 초청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박경순 전 총경은 울진해양경찰서장과 평택해양경찰서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 2022년 정년퇴직했으며, 현재 인하대학교 정책대학원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인사혁신처 적극 행정 전문강사 및 국민권익위원회 권익교육 전문강사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1호 여성 해경서장’ 박경순 교수 초청 특강 개최-3
부안해경이 14일 대한민국 '1호 여성 해경서장' 박경순 교수 초청 특강을 열고 있다.(사진=부안해경 제공)
'AI 시대, 직장의 온도를 높이는 소통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특강은,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른 경찰 조직의 변화에 발맞춰 조직관리의 중요성과 바람직한 소통 리더십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교수는 강연을 통해 ▲AI 시대 조직관리 및 리더십의 시사점 ▲조직관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경찰 조직관리의 본질 ▲경찰 관리자가 갖추어야 할 핵심 요건 등을 다뤘다. 이어 '슬기로운 해양경찰 성공전략'을 주제로 후배 경찰관들에게 도전정신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전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이날 특강에 참석한 한 직원은 "선배님의 조직관리 노 하우와 소통 리더십에 대한 강의가 앞으로의 공직 생활뿐만 아니라 삶 전체에 큰 이정표가 됐다"며 "진정으로 국민에게 봉사하고 사회에 꼭 필요한 해양경찰관이 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안=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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