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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이 14일 한글날 제정 100주년 기념 '우리말 도전! 골든벨'을 열고 있다.(사진=부안군 제공) |
이번 행사는 문해 학습자들이 그동안 익힌 한글 실력을 발휘하고 평소의 학습에서 벗어나 퀴즈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특별히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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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이 14일 한글날 제정 100주년 기념 '우리말 도전! 골든벨'을 열고 있다.(사진=부안군 제공) |
학습자들은 스케치북에 직접 답을 적어 들어 올리며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마음껏 펼쳤다.
특히 패자부활전과 최종 순위 결정전으로 대회의 흥미를 더했으며 참가자를 위한 선물 증정과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또 세종대왕과 기념사진 찍기, 감사카드 쓰기, 바르고 고운 우리말 포스터 전시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마련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한 글자씩 배움을 쌓아온 학습자들의 열정과 도전이 무엇보다 값지다"며 "문해 학습자들이 배움의 보람을 느끼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부안=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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