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군민과 함께하는 ‘군정공감 현장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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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군민과 함께하는 ‘군정공감 현장투어’

  • 승인 2026-10-15 10:15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기획예산실_고창군 군정 공감 현장투어 1
고창군이 13일 군정 공감 현장투어를 열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고창군이 13일 주민대표, 블로그 기자단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창 군정 공감 현장 투어'를 열었다.

군민이 현장에서 보고 듣는 경험을 통해 정책을 보다 가깝게 체감하고, 군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고창 꽃 정원 단지 조성사업 ▲고창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고창(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 기반시설 조성사업 등 3개 사업장을 방문했다. 방문 대상은 군의회 임시회 현장방문 대상사업 중 군민 생활과 밀접하거나 지역발전에 미치는 영향이 큰 사업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각 사업장에서는 소관부서의 추진현황 설명에 이어 현장확인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참여자들은 먼저 꽃 정원을 둘러보며 군민 휴식공간이자 사계절 관광명소로 육성하는 방향과 오는 15일부터 개최되는 모양성제와 연계한 꽃 정원 프로그램을 살펴봤다. 이어 고창천 정비 현장에서는 제방·교량 정비 등 추진현황을 확인하고, 도심 침수 피해 예방과 군민의 생명·재산 보호를 위한 사업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드론통합지원센터 조성 현장을 방문해 비행시험·교육·자격시험 지원 기능을 갖춘 센터 조성계획과 호남권 드론산업의 거점으로서의 기대효과를 살펴봤다.

군은 지역사회와 접점이 높은 주민대표와 블로그기자단의 참여를 통해 현장에서 얻은 정보와 경험이 지역사회에 자발적으로 공유되고, 군정 주요사업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군민이 주요 사업의 추진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의견을 나누는 경험이 군정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소통하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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