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농업의 길을 찾다… 논산농업대학, 스마트농업 벤치마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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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농업의 길을 찾다… 논산농업대학, 스마트농업 벤치마킹 나서

충북·경기 우수 현장 방문… 첨단 영농 기술 및 융복합 모델 직접 체득
딸기·수박·벤처농업 80여 명 참여… 학과 간 교류 증진과 실전 역량 강화

  • 승인 2026-10-15 00:05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지난 2025년 논산농업대학 현장교육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논산농업대학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선진 기술 접목 사례를 둘러보는 ‘스마트농업 1박 2일 현장 연수’를 14일부터 15일까지 충청북도와 경기도 일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사진=논산시 제공)
논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남태순)가 미래 영농 환경 변화에 발맞춰 지역 농업인들의 첨단 기술 적응력을 키우고 현장 대응력을 대폭 강화한다.

센터는 논산농업대학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선진 기술 접목 사례를 둘러보는 ‘스마트농업 1박 2일 현장 연수’를 14일부터 15일까지 충청북도와 경기도 일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논산농업대학 내 딸기학과, 수박학과, 벤처농업학과에 재학 중인 농업인 80여 명이 합동으로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을 비롯해 푸르메소셜팜·무이숲, 국립농업박물관 등 선진 연구 인프라와 첨단 농업 현장을 연속 방문할 예정이다.

지난 2025년 논산농업대학 현장교육2
교육생들은 현장에서 최신 ICT 기술이 도입된 농업 성공 사례를 분석하고, 1차 산업인 농업을 문화·관광·체험 사업과 융합한 6차 산업화 성공 모델을 집중적으로 견학한다.(사진=논산시 제공)
교육생들은 현장에서 최신 ICT 기술이 도입된 농업 성공 사례를 분석하고, 1차 산업인 농업을 문화·관광·체험 사업과 융합한 6차 산업화 성공 모델을 집중적으로 견학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개별 농가 경영에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미래 지향적 시각을 확립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서로 다른 전공 과정의 교육생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농업인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상호 정보 교류와 소통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견학은 지역 농업인들이 신기술 현장을 체험하며 농업 경영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농가 소득 증대와 논산 농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체험·현장 중심의 맞춤형 실용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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