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섭 서산시장, 읍면동장에 현장행정 강조, "시민 곁에서 더 큰 서산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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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읍면동장에 현장행정 강조, "시민 곁에서 더 큰 서산 만들자"

시청 대회의실서 읍면동장 회의 개최, 지역 현안 공유, 민생 중심 적극행정 당부

  • 승인 2026-10-15 00:0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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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14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과 각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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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14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과 각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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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14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과 각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 현장에서 지역 현안을 살피고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적극행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서산시는 14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과 신필승 부시장, 실·국장 및 각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역별 현안을 공유하고 시정 주요 방향을 점검하는 한편,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완섭 시장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는 읍면동장들의 역할을 강조하며, 지역 곳곳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해결하는 것은 물론, 지역별 특성과 주민 요구를 반영한 책임 있는 행정으로 시민 만족도를 높여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민생 현장에서 시민의 어려움을 먼저 살피고, 지역의 문화적 품격과 복지의 온기를 높이는 동시에 행정의 책임성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들은 "민생에는 힘을, 문화에는 품격을, 복지에는 온기를, 행정에는 책임을 더하겠다"며 "오늘도 내일도 시민 곁에서 한 걸음씩, 더 큰 서산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뜻을 모았다.

회의를 마친 뒤에는 참석자들이 만찬을 함께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고 소통을 이어갔다. 특히 시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들과 마주하는 읍면동장들이 서로의 경험과 현장 목소리를 공유하며 협력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읍면동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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