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섭 서산시장, 한서대서 특강, "지역의 뿌리 알아야 서산의 미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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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한서대서 특강, "지역의 뿌리 알아야 서산의 미래 열린다"

한서대 평생교육원 충남학 프로그램서 지역 역사·정체성 조명
서산의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 공유, 나아갈 방향 함께 고민

  • 승인 2026-10-15 00:0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이완섭 서산시장은 한서대학교 '충남학 프로그램' 특강에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을 바탕으로 서산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시장은 과거의 유산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해 시민들이 지역 가치를 공유하고 함께 참여하는 과정이 중요함을 강조했습니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지역 자산을 보존하고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도시를 구축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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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이 14일 한서대에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을 바탕으로 서산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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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이 14일 한서대에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을 바탕으로 서산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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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이 14일 한서대에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을 바탕으로 서산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사진=서산시 제공)
이완섭 서산시장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을 바탕으로 서산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14일 오후 한서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운영하는 '충남학 프로그램'에 초청돼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는 한서대학교 관계자와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참석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 서산이 지닌 가치와 미래 발전 가능성에 대해 생각을 나눴다.

이번 특강은 충남과 서산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고, 지역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앞으로 서산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강연에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오늘날 서산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과거의 유산을 미래 발전의 동력으로 연결하는 데 필요한 관심과 노력이 중요하다는 취지로 강연을 이어갔다.

특히 지역의 발전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지역의 가치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갈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완섭 시장은 "지역의 역사를 이해하는 것은 우리가 어디에서 출발했는지 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서산을 만들어 갈지 고민하는 출발점"이라며 "서산이 간직한 역사와 문화적 자산을 소중히 지키는 동시에 이를 미래 성장의 밑거름으로 삼아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 관계자는 "충남학 프로그램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특강이 참여자들이 서산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연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평소 익숙하게 생각했던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다시 돌아보고, 서산의 발전 가능성과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을 더 깊이 이해하고 애정을 갖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되새기는 한편, 서산의 발전과 미래 비전을 함께 고민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을 보존하고 널리 알리는 한편, 시민들이 지역의 가치를 공유하고 미래 발전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과 문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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