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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시청.(사진=서귀포시 제공) |
14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전국체전 기간 중 선수단, 대회 관계자, 관람객 등의 통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이동 동선과 경기장 진입도로를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노후화되거나 파손된 포장 구간을 정비해 도로 이용자의 안전성과 주행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그동안 매년 감소되는 도로 유지보수 예산으로 인해 도로 정비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에 대비하고 적기 도로 정비의 필요성을 예산 부서와 적극적으로 협의한 결과,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도로 유지보수 예산 약 20억 원을 추가 확보할 수 있었으며, 전국체전 개최 전에 포장도 보수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서귀포시 건설과 관계자는 "제주를 찾는 많은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지역의 도로환경을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인 만큼, 대회 개최 전 주요 동선의 도로 정비를 완료하는 데 최선을 다했다"라며, "앞으로도 한정된 예산 여건 속에서도 시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제주=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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