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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시 운정보건소, 경증 치매환자 프로그램 "추억똑똑교실" 4기 운영(사진= 파주시 제공) |
'추억똑똑교실'은 경증 치매 환자 10명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대상자들의 지속적인 인지 자극과 사회적 교류를 위해 주 2회(월, 수) 총 12회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치매 진행을 늦추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세부 내용은 전문적인 인지 재활 작업치료를 비롯해, 운동, 미술·공예, 회상 치료, 일상생활 훈련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이를 통해 인지·신체기능 유지 및 증진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가정에서도 인지 재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가정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지속적인 자극을 통한 인지 기능 향상을 도울 예정이다.
정영숙 운정보건소장은 "치매환자분들이 쉼터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중증화를 예방하고, 참여자 간 교류 속에서 즐거움과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아울러 보호자들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데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파주=염정애 기자 yam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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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