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된 영종구의 활기, 전국으로 확산"…'KBS 전국노래자랑' 영종구 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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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된 영종구의 활기, 전국으로 확산"…'KBS 전국노래자랑' 영종구 편 성료

13일 씨사이드파크서 주민 대합창…박서진·박현빈·지원이 등 축하 무대
2026년 행정체제 개편 후 출범 기념 및 구민 화합을 위한 축제의 장 마련
녹화분은 오는 12월 6일(일) 낮 12시 10분 KBS 1TV에서 전국 방송 예정

  • 승인 2026-10-14 11:20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1-3 보도사진 (KBS 전국노래자랑 영종구 편 성황리 개최)
인천시 영종구가 지난 13일 오후 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 특설무대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영종구 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영종구청 제공
인천 중구에서 독립된 자치구로 새롭게 닻을 올린 '영종구'가 구민 화합과 지역 공동체 유대감을 넓히기 위한 대규모 문화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인천광역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지난 13일 오후, 영종국제도시의 대표 수변공원인 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 특설무대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영종구 편' 공개 녹화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행정체제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한 영종구의 안착을 기념하고, 대한민국 공항경제 수도이자 수도권 대표 해양 관광도시로서의 밝고 역동적인 매력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 현장에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수많은 구민과 관람객이 몰려 단상을 가득 메웠다. 치열한 예심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6개 팀의 참가자들은 저마다 개성 넘치는 무대 매너와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여 관객들의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여기에 박서진, 박현빈, 유민, 지원이 등 인기 트로트 가수들의 열정적인 축하 공연이 더해지면서 축제의 열기는 한층 고조됐다.

현장을 함께한 손화정 영종구청장 역시 주민들과 어우러져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밀착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손화정 구청장은 "신설 자치구로서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영종구 구민들에게 이번 전국노래자랑이 기쁨과 일상의 활력을 선물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삶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품격 높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웃음과 온정이 넘치는 영종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종구의 활기찬 에너지와 이웃 간 정겨운 이야기를 담아낸 'KBS 전국노래자랑 영종구 편'은 오는 12월 6일 일요일 낮 12시 10분, KBS 1TV를 통해 전국 시청자 안방에 전달될 예정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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