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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 문화축제 홍보 포스터 (사진=용인시 제공) |
■ 반려동물 문화축제 17일 개최
시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하늘광장에서 제5회 반려동물 문화축제 '용인시와 행복하개'를 개최한다.
행사는 반려동물 건강관리와 행동교육, 유기동물 입양 지원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수의사 건강상담과 훈련사 행동상담을 운영하고, 산책 방법과 펫티켓, 반려동물 응급상황 대처법을 안내한다. 이웅종 훈련사의 토크콘서트도 예정돼 있다.
반려견과 보호자가 참여하는 운동회와 각종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용인시 동물보호센터는 유기견 입양 부스를 운영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 있는 양육문화를 알리고 유기동물 발생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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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도시숲 준공 기념행사 지역 시의원, 학생, 학부모 등이 시설 확인 (사진=용인시 제공) |
시는 처인구 양지읍 제일초등학교 뒤편 경기도교육청 유휴부지에 사업비 4억원을 들여 도시숲 조성을 마쳤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 공사는 청단풍 등 교목 5종 58그루, 화살나무 등 관목 11종 7,135그루, 맥문동 등 지피식물 3종 4,000본을 식재 하고, 산책로와 덱 계단, 앉음벽, 놀이시설도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학교 주변 유휴부지를 녹지공간으로 전환한 사례다. 향후 사업 효과를 판단하려면 학생들의 숲 체험 활용도와 주민 이용 현황, 시설 유지관리 실태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국·공유지 등 유휴부지를 활용해 생활권 녹지를 확충할 방침이다. 용인=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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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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