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지사, 보령시의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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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지사, 보령시의회 방문

섬 비엔날레·웰니스 특구 등 현안 논의…도·시의회 협력 다짐

  • 승인 2026-10-14 10:08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보령시의회
박수현 충남지사는 13일 보령시의회를 방문 섬비엔날레. 웰니스 특구 등 현안을 논의했다(사진-보령시의회제공)
박수현 도지사가 13일 보령시의회를 찾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14일 시 의회에 따르면 박 지사는 도민과의 간담회에 앞서 시의회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성태용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보령시장, 도·시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놓고 소통했다.

이날 환담회에서는 보령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섬 비엔날레 추진, 통합발전본부 본사 유치, 웰니스 특구 지정 등 지역의 미래 성장과 직결된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에 의견을 나눴다.

박 지사는 "보령시를 찾아 의장과 시의원들을 직접 뵙게 돼 반갑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현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도와 시의회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도 차원에서 지원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보령시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이 중앙정부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성 의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시의회를 방문해 주신 박수현 도지사님과 시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 현안 해결과 주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의회에서도 뜻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또 "지역 발전의 주요 현안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시의회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시의회는 이번 방문이 도와 시, 의회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시의회는 앞으로도 보령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계기관 간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령=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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