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예총, 16~18일 '2026 제23회 천안예술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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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예총, 16~18일 '2026 제23회 천안예술제' 개최

  • 승인 2026-10-14 10:24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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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총 천안지회는 16~18일까지 신방공원 야외공연장과 천안시립문학관 등에서 '제23회 천안예술제를 개최한다.(사진=천안예총 제공)
한국예총 천안지회(회장 현남주)가 16~18일까지 신방공원 야외공연장과 천안시립문학관 등에서 '제23회 천안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천안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천안예총 산하단체인 국악·무용·문인·미술·음악·연극·연예·사진협회 등 8개 단체 순수예술인과 예술동호인 2000여명이 시민들과 함께하는 천안 최대 규모의 예술축제다.

천안예총은 16일 천안시립문학관에서 '천안예술포럼' 개최를 시작으로 미술협회 '깃발미술전, 아트프리마켓, 어린이 미술대회', 사진작가협회 '아름다운 천안사진전 및 나도 사진작가' 등을 비롯해 컬러헌팅 및 페이스페인팅 등 전시 및 체험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예술로 하나되다'를 주제로 한 천안예술제의 주요 프로그램은 17일 무용협회 '천안 전국 춤 경연대회', 연극협회 '십분발광 연극제', 예술동호인단체 '천차만별 콘서트', 기획프로그램 '특별한 선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18일 문인협회 '2026 시민애송시 낭송대회', 국악협회 '우리소리, 우리 춤', 연예협회 '2026 낭만 콘서트', 음악협회 '가을, 영화를 노래하다', 동호인 단체 '청춘밴드' 등으로 구성됐다.

현남주 회장은 "문화 예술의 본질은 창작과 향유에서 나오는 만큼 예술제 본연의 의미를 살려 시민들에게 활력을 주는 예술 축제로 이어가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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