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곡성군청.(사진=곡성군 제공) |
13일 곡성군에 따르면 공공하수처리시설과 소규모 처리시설, 위생처리장, 중계펌프장 등을 대상으로 통합관리대행 용역을 추진한다. 계약 기간은 2026년 9월 15일부터 2031년 9월 14일까지 5년이다.
관리 대상은 공공하수처리시설 6곳과 소규모하수처리시설 49곳, 곡성 위생처리장 1곳, 중계펌프장 70곳이다. 시설별로 나뉘어 있던 운영·관리 업무를 하나의 체계로 묶어 설비 점검과 수질관리, 긴급상황 대응을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기존에 군이 직접 운영하던 곡성하수처리장과 위생처리장의 관리 방식도 전문 관리대행 체계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시설 운영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설비 이상을 사전에 파악하는 예방 중심의 유지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통합 운영을 위한 사전 절차도 진행됐다. 군은 기존 시설과 새로 관리 대상에 포함된 시설의 운영자료 및 현황에 대한 인계·인수를 마쳤으며, 주요 설비 점검 등을 통해 운영체계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시설별 관리정보를 통합해 민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할 방침이다.
군은 전문적인 시설 운영과 철저한 수질관리를 통해 하수처리의 안정성을 높이고, 설비 고장 예방과 주민 불편 해소에도 힘쓸 방침이다.
곡성=이승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이승주 기자
![[2026 국감] 병무청 국감, 예체능 병역특례 제도 등 쟁점](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10m/12d/2026101200020087337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