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의회, '두경승 장군 가요제 및 백일장' 찾아…"역사적 가치 계승에 앞장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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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구의회, '두경승 장군 가요제 및 백일장' 찾아…"역사적 가치 계승에 앞장설 것"

영종의 충절 기리고 주민 소통·화합 다진 문화 축제 성황리 개최
영종구의회 의원 전원 참석해 백일장 수상자 축하 및 가요제 참가자 격려
최미자 의장 "아름다운 자연과 오랜 역사·문화가 공존하는 영종의 가치 후대에 전할 것"

  • 승인 2026-10-13 17:54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261011) 두경승장군 가요제 및 백일장
인천광역시 영종구의회가 지난 11일 보국제에서 열린 '두경승 장군 가요제 및 백일장'에 참석해 두경승 장군의 충절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영종의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사진=구의회 제공
인천의 유구한 역사적 인물인 두경승 장군의 충절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지역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인천광역시 영종구의회(의장 최미자)는 지난 11일 보국제에서 개최된 '두경승 장군 가요제 및 백일장'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지역 주민들과 깊이 소통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종 지역에 깃든 역사적 인물의 발자취를 되짚어보고, 주민들이 일상 속 문화 활동을 통해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현장에는 최미자 의장을 필두로 한창한 부의장, 최은주 운영총무위원장, 손은비 도시정책위원장, 이재진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선홍 의원, 조현정 의원 등 영종구의회 의원 전원이 빠짐없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의원들은 행사의 전 과정을 함께하며 백일장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상자들에게 따뜻한 축하의 박수를 보냈고, 무대 위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열정을 뽐낸 가요제 참가자들을 일일이 격려하며 현장의 활기를 북돋웠다.

참석한 의원들은 "지역의 유서 깊은 역사적 자산을 현대적인 문화 축제로 승화시킨 이번 행사가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며 "문화예술을 매개로 주민들이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고 화합하는 지역 공동체로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행사를 주도적으로 함께한 최미자 영종구의회 의장은 영종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과 보존의 중요성을 거듭 역설했다.

최미자 의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영종은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오랜 세월 동안 깊이 뿌리내려 온 소중한 역사와 전통문화를 함께 품고 있는 고장"이라며 "이러한 소중한 역사적 기록과 문화적 가치들이 단절되지 않고 잘 보존되어 미래의 후대들에게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영종구의회 차원에서도 정책적 뒷받침과 지속적인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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