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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원토건이 13일 목원대 외국인 유학생 식사 지원 프로그램인 '사랑의 샘터'에 후원금을 전달했다.[사진=장원토건 제공] |
목원대는 이대열 회장(경제학과 81학번)이 외국인 유학생 식사 지원 프로그램인 '사랑의 샘터'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유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유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회장은 모교 발전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 왔다. 앞서 2010년에는 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한 바 있다.
'사랑의 샘터'는 고(故) 김성엽 무역학과 교수가 2006년 시작한 외국인 유학생 식사 지원 프로그램이다. 한국 생활에 적응하는 유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학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재까지 점심을 제공하며 유학생들의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이대열 회장은 "모교의 교육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고 외국인 유학생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원토건은 1999년 설립된 대전 유성구 소재 종합건설기업으로 건축·토목·조경·전기·소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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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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