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중재위원회, 인천중재부 신설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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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중재위원회, 인천중재부 신설 응원

시민 참여형 홍보행사 개최
위원회 공식 유튜브 채널 '세종대로 124' 구독하고 홍보영상에 응원 댓글 남기는 방식

  • 승인 2026-10-13 14:13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첨부] 언론중재위원회 시민참여행사 현장사진 (1)
언론중재위원회(위원장 최완주, 이하 '위원회')는 13일 인천시청 앞 인천애뜰 광장에서 인천중재부 신설을 응원하는 시민 참여형 홍보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언론중재위원회 제공
언론중재위원회(위원장 최완주, 이하 '위원회')는 13일 인천시청 앞 인천애뜰 광장에서 인천중재부 신설을 응원하는 시민 참여형 홍보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중재부 신설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언론보도로 피해를 입은 국민이 이용할 수 있는 조정·중재제도를 보다 친숙하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첨부] 언론중재위원회 시민참여행사 현장사진 (2)
언론중재위원회(위원장 최완주, 이하 '위원회')는 13일 인천시청 앞 인천애뜰 광장에서 인천중재부 신설을 응원하는 시민 참여형 홍보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언론중재위원회 제공
위원회는 이날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커피와 쿠키를 제공하며 시민들과 소통했다. 이날 행사는 위원회 공식 유튜브 채널 '세종대로 124'를 구독하고 홍보영상에 응원 댓글을 남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언론피해 구제제도에 대한 홍보도 함께 이루어졌다. 위원회는 언론보도로 인한 피해 구제 절차를 안내하는 현수막을 설치하고 위원회를 통한 조정·중재 절차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알렸다.

[첨부] 언론중재위원회 시민참여행사 현장사진 (3)
언론중재위원회(위원장 최완주, 이하 '위원회')는 13일 인천시청 앞 인천애뜰 광장에서 인천중재부 신설을 응원하는 시민 참여형 홍보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언론중재위원회 제공
언론중재위원회는 서울에 8개, 지역에 10개 중재부를 두고 있지만 인구 300만이 넘는 인천권역에는 중재부가 없어 시민들과 언론인들은 언론분쟁 해결을 위해 수원까지 가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중재부 증설을 위한 언론중재법 개정안이 지난 2024년 발의되기도 했지만 법률 개정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최완주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인천중재부 신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한편, 언론피해 구제제도의 접근성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대국민 소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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