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부중, 학생회 주도 '하늘반창고 저탄소 아침밥 사업' 운영

  • 충청
  • 금산군

추부중, 학생회 주도 '하늘반창고 저탄소 아침밥 사업' 운영

건강한 식생활, 저탄소 실천 문화 확산 기여
대전세종소비자공익네트워크.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후원

  • 승인 2026-10-13 10:36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추부중학교,하늘반창고 저탄소 아침밥 사업운영
추부중은 대전세종소비자공익네트워크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후원으로 저탄소 생활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사진=금산교육지원청 제공)
'남김없이 깨끗하게'

학생회가 주도한 아침밥 먹기, 저탄소 실천 문화 확산 캠페인이 또래 학생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추부중이 대전세종소비자공익네트워크(대표 도정자)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본부장 이경란)의 후원으로 10일 진행한 '하늘반창고 저탄소 아침밥 사업'.

이 사업은 농촌 지역 학생들의 결식 예방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아침밥 먹기와 잔반 줄이기 캠페인, 바른 식생활 및 금연교육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저탄소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추부중은 아침밥 먹기와 잔반 줄이기 캠페인, 바른 식생활 건강증진교육 및 금연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학생회 학생들이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과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의 필요성을 알리며 건강한 식생활 실천에 앞장섰다.

학생회가 주도적으로 진행한 캠페인은 또래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일상생활 속 실천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학교측은 아침밥 먹기를 통한 결식 예방과 건강한 식생활 실천은 물론 잔반 줄이기를 통한 환경보호와 금연교육을 통한 건강증진을 함께 다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백승경 교장은 "청소년기부터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와 금연 등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건강한 식생활과 저탄소 생활 실천 문화가 학교생활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금산=송오용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 '시루섬 기적의 다리' 14일부터 유료 전환…성인 2천 원
  2. 2030년 완성기 맞는 세종시… 읍면동 활력 도모 방안은
  3. 이번엔 대동교… 트램 공사로 15일부터 왕복 2차로 축소
  4. 천안지역 택시 운수종사자 조합, 택시통합·행복콜 폐지 성토...'사회적 합의 우선'
  5. 성심당에 담긴 대전의 시간, 대학생들의 시선으로 풀어내다
  1. 대전 대동2지구 공공분양 계약 부진… LH, 공인중개사 활용 나서
  2.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3. 예산 대술면, 주민 400여 명 함께한 '내꽃향 축제' 성황리 마무리
  4. 대전을지대병원 홍준화 교수, 지질·동맥경화 국제학술대회 '미래인재상' 수상
  5. 대전시, 감사위원장 박희진·홍보담당관 강순욱 임명

헤드라인 뉴스


세종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 이전… 행정수도 발돋움

세종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 이전… 행정수도 발돋움

정부가 2031년까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44개 기관의 세종 이전을 추진하면서, 세종시는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도약할 중대한 전기를 맞게 됐다. 수도권 일극체제를 종식하고 세종시를 실질적인 국정운영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사실상 모든 중앙부처를 집결시키겠단 의지다. 정부는 임시 청사를 활용하는 27개 기관을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이전하고, 나머지 17개 기관은 2031년까지 독립 청사를 신축 후 순차적으로 이전할 방침이다. 특히 정부가 '행복도시법'상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된 외교·통일·국방·법..

與野 코레일 철도공단 국감 KTX·SRT통합 대립각
與野 코레일 철도공단 국감 KTX·SRT통합 대립각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한국철도공사·국가철도공단 국정감사에선 KTX와 SRT의 고속철도 통합 운행을 둘러싸고 여야가 대립각을 세웠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두 회사의 통합으로 철도 이용객 편의 증대와 운임 인하 효과가 있었다고 호평했다. 반면, 보수야당인 통합의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지 못한 졸속 추진이라고 혹평하며 공세를 퍼부었다.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은 "통합 운영 시작 이후 하루 평균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 늘고 수서축 이용객은 28%가량 증가했으며, 국민 교통비 부담도 약 228억원 절감됐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 `라방 위조상품 판매` 등 쟁점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 '라방 위조상품 판매' 등 쟁점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진행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지식재산처 국정감사에선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판매와 AI를 무단으로 악용하는 상업 서비스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이 쟁점으로 다뤄졌다. 우선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예전에는 오프라인에서 은밀하게 위조상품을 판매했다면 이젠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라이브 방송을 타고 위조 제품이 널리 퍼지고 있다"며 해외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거래 실태와 지식재산처의 단속 및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위조상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