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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시네마 ‘2026 작은영화관 기획전’ 포스터(청양군 제공) |
상영작은 '여행과 나날', '국보', '사람과 고기', '한란' 등 4편으로 행사 기간 총 8회 상영한다. 관람료는 없으며 청양시네마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사전에 신청하면 된다.
올해 기획전은 '그 영화 아쉽다! 다시 만나는 인생영화'를 주제로 관객들에게 다양한 작품을 소개한다. 심은경 주연의 '여행과 나날'과 이상일 감독의 '국보', 박근형·장용·예수정이 출연한 '사람과 고기', 김향기 주연의 '한란'을 상영작으로 선정했다. 영화별 상영 일정과 관람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청양시네마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청양시네마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한 작은영화관 기획전 공모에 6년 연속 선정됐다. 전국에서 25개 작은영화관이 사업 대상에 포함됐으며 각 지역에서 10월부터 11월까지 기획 상영을 이어간다.
2018년 시작한 작은영화관 기획전은 대도시와 비교해 영화 선택의 폭이 좁은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는 국비 지원 문화사업이다. 일반 상업영화 외에 독립예술영화와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를 지역에서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대중성과 작품성을 고려한 영화를 선정해 군민의 관람 선택권을 넓혔다”며 “무료 상영과 사전 신청 방식을 적용해 지역 주민이 비용 부담 없이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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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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