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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일 부산 동구 초량 168계단 일대 이바구플랫폼을 찾은 초·중등 교사들이 청년창업공간을 둘러보며 현장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부산 동구 제공) |
지난 10월 6일 부산 동구 초량 168계단 일대에서 진행된 현장 답사에서는 교사들이 '초량 168 청년창업공간(이바구플랫폼)'을 중심으로 여러 점포를 둘러봤다.
이곳에는 먹거리와 디저트를 판매하는 가게를 비롯해 식물로 공간을 꾸민 카페, 독립서점 형태의 카페, 장신구 제작 공방 등 서로 다른 업종의 청년 사업자들이 활동하고 있다.
교사들은 청년 창업자들의 도전 과정과 지역에서 사업을 이어가는 이야기를 듣고, 원도심 공간의 변화도 살펴봤다.
답사의 주요 관심사는 이러한 현장을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체험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지였다. 창업자의 실제 경험과 지역 공간의 변화를 함께 살펴보는 방식이다.
참가 교사 가운데 한 명은 도시재생과 기업가정신을 현장에서 이해할 수 있었으며, 학생들이 지역의 변화와 직업 세계를 함께 배울 수 있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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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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